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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형유산 기증자료 연구

민속학자 및 관련 연구자들로부터 무형문화재 현장 조사 기록 및 자료를 기증받아 기초 연구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고광민 선생(제주대 박물관 학예연구사)이 소장한 영상 자료, 이두현 교수(서울대 명예교수) 가 소장한 녹음 자료, 사진 자료, 도서 등을 기증받아서 디지털 자료로 전환하여 연구 자료로 발간하고 있다.
이두현 선생의 기증자료
이두현 교수님께서 기증한 자료는 1960년대부터 전통 민속문화 현장을 발로 뛰며 조사·기록한 자료들이다. 특히, 1960~70년대에 녹음, 촬영한 음향 및 사진 자료는 민간신앙(무속)·가면극·국악·세시풍속 분야의 자료로서, 산업화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우리의 현실을 고려할 때 지금은 조사, 관찰할 수 없는 자료들도 상당수를 차지하여 학술적 가치는 물론 전통 무형문화재 원형복원에 귀중한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연구성과
| 내용 | 수량 | |
|---|---|---|
| 장서 | 7,000권 | ![]() |
| 카세트테이프 | 437개 | |
| 슬라이드필름 | 9,350장 | |
| 흑백필름 | 14,935컷 | |
| 칼라필름 | 2,327컷 | |
| 릴테이프(대,소) | 109개 | |
고광민 선생의 기증자료
고광민 선생님께서 기증한 영상자료는 1984년부터 1986년까지 제주도의 무속 현장을 다니며 직접 기록 촬영한 것이다. 그 중 동복신굿은 1984년도 연행된 것으로 무려 80시간이 넘는 긴 시간에 걸쳐 촬영된 자료이다. 이는 당시 제주도 내 큰무당들(심방)이 모두 모인 마지막 신굿의 현장자료로서 비교적 고형(古形)을 갖춘 제주도 굿을 확인할 수 있는 매우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이를 포함하여 영상자료(베타맥스테이프) 48점(총 110시간 57분)을 기증하였다.





























































